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1 09.28 18:132087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5 09.28 22:3093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540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43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436 0
 
내가 플레이브여도 하민이 진짜 예뻐할거 같음 4 09.24 13:02 205 0
이제 2시에 카페랑 콘md 뜨겠지? 6 09.24 12:56 137 0
결국 10월 셋째주로... 자리가 읎따.... 1 09.24 12:55 112 0
장터 혹시 첫콘가는데 카페 예약 못한 플둥 있니 3 09.24 12:53 232 0
나 콘서트는 솔플 완전 가능인데 33 09.24 12:49 311 0
예약했으니 이제 콘엠디 주세요 3 09.24 12:48 81 0
헿 난 이번 말고 11월이나 12월에 가야지 1 09.24 12:47 73 0
2인 예약 있자나 2 09.24 12:46 189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1 09.24 12:44 15 0
예약시간 뭐뭐 있었어? 3 09.24 12:42 157 0
나 첫콘러인데 일정이 안되서 10월 셋째주로 예약했어 7 09.24 12:42 141 0
아 자리 많구나 09.24 12:42 99 0
콘서트날 꺼 혹시 못잡은사람 2 09.24 12:42 176 0
개웃김 10월 마지막 주말로 잡음 1 09.24 12:41 118 0
시간 맞춰 안가도 되겠지?? 2 09.24 12:41 96 0
2시보다 조금 늦게 입장 가능 하려나ㅠㅠㅠㅠ 8 09.24 12:40 122 0
원하는 날짜 갈팡질팡 하다가 다 매진 됨 5 09.24 12:40 139 0
대기 없어졌다는 플둥 어케 했어ㅜㅜ 9 09.24 12:40 173 0
한글날을 잡았는데 이제 9 09.24 12:39 115 0
아니 나 모르고 2인 예약했는데 이거 인원 변경 되려나ㅠㅠㅠㅠㅠㅠ 5 09.24 12:37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