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자잡지에 인터뷰 실린거 방금 읽어봤거든..
읽다가 마음이 찡해짐 ㅠㅜ
속상하고 힘들었지만 자신을 믿고 내면을 탄탄하게 다지면서
포기하고 싶었던 때 도 있을 텐데 꾸준히 노력해왔다는 것이 정말 힘든 일이잖아
힘든 일이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개미똥구멍만큼만 있고
진짜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