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제니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61 10.19 11:147472 47
제로베이스원(8)유진아 하오형 셔츠 찾았대!!!! 21 10.19 16:47591 8
제로베이스원(8) 오른쪽에 규빈매튜한빈이ㅋㅋㅋㅋ 21 10.19 14:21534 5
제로베이스원(8) 한빈 매튜 규빈 조합명은 뭐야? 22 10.19 21:21518 2
제로베이스원(8)하리보즈 광고 뜨는거 볼때마다 17 10.19 11:41410 0
 
아 다들 태래 이번에도 인이어문제심각한거아니냐 하는거개웃기닼ㅋㅋㅋㅋㅋ 1 09.28 18:35 84 0
태래 오늘도 게링핫 🔥 2 09.28 18:33 44 0
아니 투어 돌고오면 노래실력 더 늘겠구나 예상은 했지만 3 09.28 18:33 136 0
한빈이 배드보이 잠깐 보여줬나봐 16 09.28 18:32 169 0
미친 하오 오버미 짧게 왔다 27 09.28 18:32 224 12
바이올린콤 on 7 09.28 18:31 58 0
솜불넣 파트 새버전 계속나오는건가 5 09.28 18:31 86 0
25초부터 짱웨이즈 응원법 잘들린다 9 09.28 18:27 64 1
태래 인이어때문에 또 화난거 아니지? 4 09.28 18:26 103 1
튜유즈 내 아기들 오늘도 이쁘구나 7 09.28 18:24 94 0
하오빈ㅋㅋㅋ페어 전부터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 4 09.28 18:24 197 0
싱가폴도 2 09.28 18:23 112 0
숨을 불어넣어 파트 이제 솜으로 들림 9 09.28 18:23 92 0
me plus you할때 5 09.28 18:21 149 0
우리 투어때 단체 호텔라방 같은거 많이 하면 좋겟다 3 09.28 18:21 56 0
아니 김태래 진짜 미쳣나바 노래를어케저렇게함 5 09.28 18:20 50 0
태래 투표 있잖아 2 09.28 18:20 77 0
심콩즈 드디어 약속 성공했닼ㅋㅋㅋㅋㅋㅋ 6 09.28 18:19 80 0
빈늘 이거 이제봄 2 09.28 18:18 98 0
짱웨이즈 떴다 5 09.28 18:17 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7:40 ~ 10/20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