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5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김지원 팬미 2부 의상봐 청순해 | 인스티즈



 
익인1
우와 예뻐라...역시 팬미팅이든 콘서트든 양일 삼일 다가야하는게 정답이야ㅠ
3개월 전
익인2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반묶음이다 이뻐ㅠㅠㅠ
3개월 전
익인4
이쁘다 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5
공주님…..
3개월 전
익인6
좋타ㅎ
3개월 전
익인7
예쁘다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8
개이뻐ㅠㅠㅠㅠ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57 10.02 21:0932451 1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176 10.02 23:1214866 0
드영배태희혜교지현이 중 누가 연기 젤 잘해? 157 10.02 23:246634 0
드영배/마플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173 10.02 20:019319 2
드영배비질란테랑 베테랑2 유사성 퍼옴77 10.02 13:2311700 1
 
김수현 이사진 비율 개신기하다 21:03 33 0
망내인 편성 아직도 못받았나보네.... 21:02 15 0
요즘 한가인 유튜브 보면서 궁금해진게 연정훈도 인기 많았어?2 21:02 21 0
아까 정해인 부천 왓다길래 퇴근길 구경갔는데 와 인기장난아니더라2 21:02 31 0
인증가능 타팬인데 오늘자 이준혁 한번만 봐줘 ㅈㅂ!!!!!1 21:00 22 0
나는 메인을 잘 친절하게 그리는 드라마가 좋은거같아 20:59 18 0
하 영화관에서 서울의 봄 봤을때 중간에 왜 잤을까.. 20:59 16 0
정해인 나중에 20:59 20 0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ㅅㅍㅈㅇ 20:58 11 0
마플 아... 너가속 보는데 진짜 개빡치네 20:58 17 0
OnAir 진나영 가족들에게 편지 쓰고 혼자 떠날 각 이네 20:58 4 0
사장님의 식단표 재밌니?1 20:57 25 0
이제야 악귀 보는중인데2 20:57 9 0
김고은 진짜 공룡상이랑 얼합 좋은 거 같아3 20:56 56 0
OnAir 딱 삘이 진도영+채두리 수지 친엄마랑 삼촌 합동 결혼식 각이네 20:53 6 0
정보/소식 'DNA 러버' 최시원‧정인선‧이태환‧정유진, 막판 비하인드컷 대방출 20:48 9 0
변우석 오늘도 광고 찍었나봄10 20:46 190 0
마플 도깨비 1-2화에서 계속 튕기는데 참고 보면 재밌어져??7 20:44 54 0
리볼버 좋았덧 사람 나뿐인가(스포)?6 20:43 22 0
정소민 무덕이가 진짜 인생캐임11 20:43 3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