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선재가 기억을 잃지 않고 15년동안 솔을 기다렸다면?
— 파랑 (@parrang_) June 23, 2024
솔이 다시 타임워프했다는 걸 알았다.
또다시 집 앞에서, 능소화 앞에서 19살의 솔을 마주쳤다.
날 모르는척 하고 숨어버리는 솔을 봤을 때, 나 또한 솔을 부르지 않았다.
이게 너의 선택이라면 난 기꺼이 존중해.
그렇지만 내 선택은 달라. pic.twitter.com/SzekyU5at1
뿌에엥 꼭 눌러서 안에 댓글?도 같이 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