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를 상대로 트루먼쇼 찍는 기분임
몽타주를 봐도 ㅈㅋ랑은 전혀 다르게 생겼는데????
아니 설령 ㅈㅋ라고쳐도(아닌거 앎) 그걸 연예인이 직접 하겠냐고요 그걸 연예인이 직접 훔쳤다고 생각하는 지능은 한숨만 나온다
진짜 도파민에 뇌가 절어서 생각이라는걸 못하나봐
저 큰 사건을 그냥 지들 마음에 안드는 연예인 하나 묻으려고 이용하는게 너무 역겨움
ㅈㅋ 멘탈이 걱정 될 지경임 새벽에 인스스로 뭐 한탄하는 그런 글 올렸다던데 그거랑 이거랑은 관련없지만 괜히 신경 쓰인다 주변 사람들이 잘 챙겨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