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데뷔때(워너비)부터파서 라스저때 본방도 본거기억하는데 보면서 예능적으로 푸는 썰+당연히 인맥많으니까 연락처 훑었다고 생각하면서 봄
그렇게 가볍게푼게 나중에 그렇게 크게 돌아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듯...
암튼 ㅈㅋ는 덕질내내 클럽썰도 들은거없고
그 무리도 찐친느낌이라기보다 연예계에서 예능찍다 알게된 무리 그정도였음
그당시에는 친하단 느낌은 있어도 그 무리멤버 중 한명이 농담으로라도 ㅈㅋ는 유흥같이 즐긴단 말안했었음
맞지 우 ㅈㅎ는 일하지 이러는 영상도 있고
그 무리 중에 진짜 찐친이라할만한 사람은 ㅊㅌㅈ밖에 없음
암튼 아니라고해도 일단 친했으니까 다른거 본거 못믿는다> 이것까진 ㅇㅇ
근데 이걸 넘어서 고인 일까지 엮는건 어이가없음
아니 그래야할 이유가 진심 전혀 없음
지금은 ㄹㅇ 덕질도안해서 쉴드칠이유도없고 그냥 내 기억그대로 말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