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화내서 죄송한데 한 번만 더 화낼게요...
입장을 냈어 근데 회사 말도 안 믿어 당사자말도 안 믿어
그러면서 뭣도 아닌 사람 말 믿는 건 도대체 뭔...믿음이에요?
당사자들이 아니라는데 거짓말이래
고소공지를 확실하게 냈어 근데 이것만 적었으니 저건 사실이래
고소도 안한대 당장…
같본 아닌데도 공감돼서 북마크 해뒀었는데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됨
그리고 또 화내고 답답한 건 이걸 믿어? 하는 사람뿐이야
그걸 이미 믿는 저능한 사람들은 그냥 도파민이 터져서 행복함..
참....이게 맞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