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04 0:03852 28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91 09.30 14:058173
제로베이스원(8)/마플근데 그때 쇼챔 안나간건 에바긴핵는데 57 09.30 15:051642 0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우리 10월 출첵 미리 할까? 35 09.30 21:5521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쇼츠 30 09.30 15:02356 9
 
스토리 사진 실시간인가 3 09.28 01:35 198 0
새로님이 너무 즐거워하셔.. 5 09.28 01:34 227 0
유진이 너무 귀엽다... 4 09.28 01:30 89 0
욱청 아니 유진이 표정.. 2 09.28 01:29 158 0
건욱이 막 옛날에 유진이 귀여움에 당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썼던 거 같은데 4 09.28 01:29 166 0
너 나보다 근육 없잖아 5 09.28 01:29 217 0
건욱이 아이돌덕질하면 진짜 제대로할듯 10 09.28 01:28 240 0
거니하니 막내사랑단인데 3 09.28 01:27 208 0
오늘 공연 싱가폴 시간으로 오후 4시야? 09.28 01:26 50 0
건욱이 진짜 갔냨ㅋㄱㅋㅋㄱㅋㅋ 1 09.28 01:26 65 0
아맞다... 저기 한국보다 한시간 느리지 2 09.28 01:23 117 0
건욱이 1시전에 후다닥 자랑하고간게 3 09.28 01:22 116 0
규빈이 이 시간에 온 적 있었나 2 09.28 01:21 91 0
솜털즈가 좋다…… 11 09.28 01:20 125 0
강아지도 굿밤 3 09.28 01:20 48 0
아 배아프다 3 09.28 01:20 72 0
뭐야 이러고 갔다고 2 09.28 01:19 59 0
건욱이 저러고 간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 09.28 01:18 60 0
근데 사진 안 주고 간 거야...? 1 09.28 01:18 75 0
건욱이 함정수사 개웃기ㅣ다 2 09.28 01:17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0 ~ 10/1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