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칠에서는 너무 짜증많이내고
드센 역할이라서 보기 부담스러웠고
술도녀에서는 과하게 시크해서 아쉬웠는데
( * 정은지 연기문제가 아니고 역할 자체가!! )
이번에 낮과밤이 다른 그녀에서는
좀 수줍기도 하고 사랑스러운 사투리연기라서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