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절한 락은 봤으니 청량하면서 벅차오르는 락 가보자고
다음 앨범이 딱 이런 느낌 나올만하지 않나?
힘들겠지만 헤쳐나가자로 끝났으니 헤쳐나가는거 락이랑 맞고 이젠 정답이 보이는 단계라 청량 나올 때 같음
투바투식 청량락 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