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익인1
나도 딱 그 두 매거진 생각함ㅋㅋㅋㅋ데일리라고 하길래 어라 데패뉴깔인데 했잖아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2 10.03 09:5836082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91 10.03 23:322517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77 0:04688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6 10.03 18:08299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01 10
 
콜드플레이 예매관련1 09.24 01:21 150 0
슴 신인 여돌 언제 나온댔지?7 09.24 01:22 231 0
소희 송도 왔었네..1 09.24 01:21 181 1
마플 난 사생홈마가 진짜 애매한거같은게14 09.24 01:20 402 0
마플 확실히 목을 못 쓰면 동작이 정확해도 어색해보이나봐1 09.24 01:21 78 0
카리나 이런얼굴 왜케 좋지3 09.24 01:21 487 1
원필 행운을빌어줘 들어야겠다1 09.24 01:20 59 0
카리나 안좋아할 남자 한명도 없겠지…7 09.24 01:20 246 0
엔시티 그룹 4개 다 관계성 좋아서 더 재밌어1 09.24 01:19 271 6
레벨 한번 제대로 공포 말아주면 좋겠다 09.24 01:19 41 1
양치할때 토할거같고 가래걸린느낌 있는 익들있나2 09.24 01:19 80 0
데식콘 나비 컨페티 사진1 09.24 01:18 166 0
오당기 원필 너무너무 귀엽다 진짜 09.24 01:18 66 0
핖티핖티 주목 많이 받았어?4 09.24 01:18 104 0
앜ㅋㅋ탐라에 세븐틴 재계약 또 뜨네4 09.24 01:17 469 0
칼윈 너네 진짜 웃기지도 않아 3 09.24 01:16 178 0
내 최애 예민한데 덤덤함 09.24 01:16 89 0
마플 아직도 예민미가 주요 셀링포인트인 돌이 있나9 09.24 01:15 372 0
있자나 팬싸컷 알고싶으면18 09.24 01:15 591 0
마플 체력그지라 콘서트 중반 지나면 지쳐버림1 09.24 01:1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