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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모르겠음 어렸을때 가족이랑 단칸방에서 다같이 자는데 그 쪽방창문에 귀신이 희번득거리며 뭔가를 찾다가 갑자기 동생아파서 부모님이 사연자 냅두고 병원갔는데 귀신이 엄마인척 사연자괴롭힌편이 ㄹㅈㄷ임. 가족들 차례로 죽는데 마지막에 다커서 어느할머니가 퇴마해준거까지 무서운데 재밌어 최고야



 
익인1
그거 제목이 엄마야
3개월 전
글쓴이
엄마였구나 너무재밌게봤음ㅋㅋ 수학여행갔다가 검은색남자보고 선생님도 같이본것도 재밌었음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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