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09 10:17487 9
라이즈티켓팅 vs 추첨제 뭐가나아? ㅋㅋㅋ 34 10.31 10:141866 0
라이즈 몬드들아 10월 다들 고생 많았다... 11월은 더 행복하자🧡 25 0:22141 12
라이즈나 s인데 씻을때 별 생각 다하는데 원래는 안하는겨..? 23 1:05352 0
라이즈 트롤 기대 안했는데 굿즈 개예쁜데..? 33 12:091076 0
 
장터 10만원 폴라 교환해요 2 10.03 23:52 90 0
장터 럭키앨범 또돌즈 유닛포카랑 한정반?? 소희 포카 양도해욥 10.03 23:49 97 0
장터 에필로그 필름버전 앨포, 구성품 교환 구해요 10.03 23:46 95 0
장터 부락페 일요일 2장 양도받아요 3 10.03 23:45 172 0
1년 쯤 되니까 스엠 팝업 주기를 알 것 같아 6 10.03 23:43 288 0
주간인기상🧡 1 10.03 23:38 21 1
투톤즈 은석이 앤톤한테 뭐래는거야 5 10.03 23:32 293 1
🍈아 맞다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 2 10.03 23:30 40 3
원빈이 은근슬쩍 은석이보고 송은석 이러는거웃김 1 10.03 23:27 149 1
지코바 맛잇어??? 10 10.03 23:27 152 0
라이즈네 개털날리는조합 6 10.03 23:24 282 9
이앤톤 전화로 은석이형 목소리 작다고 하는거 귀여워서 삼킬래 2 10.03 23:23 101 1
혹시 내일 팬싸 몇신지 아는 몬드 있어? 2 10.03 23:21 165 0
소희티비 찬영티비 이제야 알림옴 ㅋ 10.03 23:17 114 0
장터 혹시 소희 포토북버전 포카 양도받으실 분..?! 6 10.03 23:14 116 0
🍈주간인기상 인증 2 10.03 23:13 23 1
장터 팝업 5만원 포카 교환 (나 : 소희 , 몬드 : 타로) 3 10.03 23:09 65 0
장터 에필로그 필름버전 앨포/구성품 교환 구해요🧡 3 10.03 23:04 117 0
[잡담] 3 10.03 23:04 1 4
낮에 왔다가 지금 다시 들어왔는데 그래서 에버랜드는 4 10.03 22:51 1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7:06 ~ 11/1 1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