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들이랑 이야기하고싶어 가지고 이새벽에 짭라방해야겠다 생각하고 화면 손으로 가리고 삔알삔알거리면서 저거 올린거 생각하면 가만있다가도 가슴에 국밥쏟은거마냥 뜨듯해져서 감동 되새김질 10000번째 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