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3l
지금 볼 수 이써? 


 
익인1
원빈이가 브리즈랑 놀고싶다고 스엠 몰래 음성 모먼트 올림 쫄린다고 자기전에 지운다고 지금은 지워졋어
3개월 전
익인2
ㅠㅠ
나 왜 잠?

3개월 전
글쓴이
지워졌구나 ㅠ 유튭이나 짹에 있으려 찾아봐야겠다...ㅠㅠㅠ
3개월 전
익인1
고독방가서 달라고하면 다들주고 트윗에도 올린사람잇어서 찾아봐봐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옹
3개월 전
익인3
원빈관련 트윗에 많이 남아 있어 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ㅋㅋㅋ새벽에 귀여워서 잠 다 깼어 거의 못자고 출근함
3개월 전
익인5
타로랑 원빈이랑 같이 노는 기분이여따... 꼭 봐조 둘 다 넘 기여움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6
삐니를못기다리고처잔내가원망스럽다,.
3개월 전
익인7
새벽에 진짜 자석즈 재미 있게 놀았지 ㅋㅋㅋㅋ 난 잠도 못잤지만 행복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203 09.29 18:3013913 5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11 09.29 13:5614945 2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97 09.29 16:374881 26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68 09.29 16:505487 28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9 09.29 15:161513 0
 
GS25 오모리 김치찌개라면 1+1 이네6 09.25 11:31 119 0
마플 저 pr 담당 말 자체가 역바이럴인데2 09.25 11:31 116 0
와 뷔 피지컬 미쳤네ㅋㅋㅋㅋㅋ2 09.25 11:31 236 2
마플 근데 진짜 개인이 그룹보다 커지는걸 싫어하는? 악성 올팬들 은근 많구나...1 09.25 11:30 90 0
마플 팩트 정정을 하고 싶으면 사재기부터 하시지1 09.25 11:30 59 0
소희 맘마줘4 09.25 11:30 257 14
이거 은근 긁히는데 내가 예민한 걸까? 19 09.25 11:29 280 0
마플 저 녹취록의 논점은 '전체에서 102만장 팔린 건데…'가 아니라 '생각보다 좀 못해서'가 논..5 09.25 11:29 225 0
마플 어쩐지 두 분 하는 짓이 닮았더라니...1 09.25 11:29 49 0
이미지 나락 간 하이브가 그나마 수습 가능한 방법8 09.25 11:29 328 0
사쿠야 이거 걍 다 웃겨 ㅋㅋㅋㅋ4 09.25 11:28 177 0
더보이즈 마음 개단단한거 느껴진다 요즘8 09.25 11:28 205 0
정보/소식 '커리어하이' 르세라핌, 글로벌 장기흥행 돌입3 09.25 11:28 567 1
흑백요리사 팀전 결과 ㅅㅍㅈㅇ 09.25 11:27 211 1
민희진 기자회견때 달린 댓글 지금 봐도 웃기네ㅋㅋㅋㅋ1 09.25 11:27 265 0
혹시 위시 키링버전 유자님 공구 탄 사람?4 09.25 11:27 241 0
위시팬들 있나요4 09.25 11:27 151 0
마플 하이브 오늘 당장 할일 09.25 11:27 67 0
Sm 단어 뜻이 뭐야?23 09.25 11:26 868 0
마플 뉴진스 놔주고 과즙으로 qwer2나 만들어 그냥2 09.25 11:26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