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키워드 알림 방지가 된 글입니다

아기가왜이리기특해

자느라 실시간 못 봤지만...... 평생브리즈가되,



 
익인1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쿵빡 해피 인기가요 첫 1위 88 16:372601 2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63 13:566934 2
연예남돌 팬싸 거의 유사연애네72 18:302168 1
제로베이스원(8) 리키 화장품 브랜드 모델 되었나바!! 50 16:502363 21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36 15:161033 0
 
마플 근데 초동주 이후에 아예 팬싸가 없었으면3 09.25 13:55 206 0
정보/소식 '로드 투 킹덤' NCT→스트레이 키즈 곡으로 맞대결...1차전 'VS' 미션9 09.25 13:55 754 0
민희진이 만든 밴드가 보고 싶다 09.25 13:55 37 0
왜 홍대병 걸리는 지 알겠음 09.25 13:54 148 0
헐 태민 엔딩 뭐야? 깜놀ㅋㅋ8 09.25 13:54 230 1
마플 진짜 사재기 판결문플이 ㄹㅈㄷ 소름이였음 ㅋㅋㅋㅋㅋㅋ6 09.25 13:54 347 0
마플 밀어내기랑 땡껴쓰기 차이가 이거임???13 09.25 13:54 158 0
나 아이유콘 좋은 점 하나 말하면5 09.25 13:53 285 0
나 위즈니에 갸빠인데2 09.25 13:53 221 1
콜플 1열 시야제한이네..난간 뭐야..3 09.25 13:53 129 0
어떻게 이 둘이 한 팀이지.. 09.25 13:53 71 0
근데 콘서트 함성 소리로는 인기멤 절대 구분 못하더라49 09.25 13:53 1662 0
마플 밀어내기가 뭔지 알려줄수있어? 09.25 13:53 43 0
혹시 위버스 폼림 꿀팁있니... 대리 써도 미당 떠서 이젠 걍 내가 할까 싶은데ㅠㅠㅠ2 09.25 13:52 98 0
위시 팝업 궁금한 거ㅠ! 09.25 13:52 64 0
마플 밀어내기 폭로는 민희진이 직접 했는데4 09.25 13:52 215 0
보넥도들아 눈꺼풀이 무거워질때1 09.25 13:52 122 0
마플 밀어내기가 뭐임?7 09.25 13:51 148 0
포타 댓글에 캐릭터 너무 나쁘게 그리지 말라달라고 하는 말 7 09.25 13:51 169 0
(아일릿팬들 여기 없겠지만)트럭 안보내는지 궁금하다37 09.25 13:51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06 ~ 9/29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