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아랜2 되게.. 불합리하다고 느껴짐 프로듀서들 평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이메이트 현장투표야 인기순위 따라갈수밖에 없는데 프로듀서들은 그 무대에서 잘한거나 실력을 우선할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닌듯 평가 박한 연생들 정해져있고

데뷔조 그림이 정해져 있는만큼 프듀들도 지령?같은거 받겠지?.. 내픽도 프로듀서가 엄청 좋아하고 점수 잘주는 편인데 처음엔 좋았는데..점점 보면서 이게맞나 싶어ㅋㅋㅋ 좀 반감생김

[익인1]

거기에 너 최애가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거 아니야? 최애 없이 그냥 재미로 보는데 불합리하다고 느낀 적은 없음…

[글쓴이]

내 최애는 프로듀서들이 좋아해 평가도 늘 잘받음

[익인2]

ㄹㅇ 평범하면 점수 낮게 주고 실수했으나 대처하면 좋게 평가하는 거 보고 이게 무슨 기준이지 싶었음…

[글쓴이]

ㅇㅇ그리고 평가최하위 연생들이 실력적으로는 최상위인 애들이라 더 이해가 안되는것같음.. 서바에서 인기있고 수요있는 친구들로 데뷔조 꾸리는거 당연하다 생각하거든? 근데 프로듀서 평가는 좀 더 실력적으로 객관적으로 이루어지는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거 같아서 좀.. 편애가 많이 느껴짐

[익인3]

몇명은 서사 주려고 일부러 중간에 박하게 주는 거 티 나더라

[글쓴이]

응 사실 분량이나 편집점에서 데뷔조는 이미 보이더라.. 프로듀서 평가에서마저 계속 이러니까 많이 반감생김..

[익인4]

ㄴㄷ 데뷔조 정해진거 보이지만 실수한거 없이 심지어 잘했는데도 아쉽다던가 이런 코멘트가 방송되니까 좀 그렇더라 이거 아님 분량없...
참고로 내가 미는 연생은 서사 받아서 순위잘 나와

[글쓴이]

그치? 내 최애도 늘 평가 잘받는데 최애 좋은거랑 별개로 흐린눈 되는 수준이 아니더라.. 잘하는 애들 많은데 실력적으로 인정못받는게 제일 안타까워 데뷔조픽 아니라서 한없이 떨어뜨리는거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