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던 소속사 직원이 말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 슬로건이 “올바로, 똑바로, 지금 바로예요”라고. 납득이 갔다. 기자들 사이에서 바로엔터는 대응이 빠르고 일 처리가 명확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더구나 변우석의 무해한 눈망울에 1g의 의심도 들지 않았다.
바로 바로 일한다고 해서 바로냐고 우리가 그랬는데 진짜였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