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주기적으로 다시 보는 자컨 있어? 12 10.03 21:43182 0
엔시티난 엔시티 입덕을 노래가 좋아서 했거든12 10.03 14:37281 4
엔시티오늘 굿밤 다녀온 심들 추웠어? 9 10.03 22:21487 0
엔시티굿밤 티켓팅 한 심들아 15 0:31325 0
엔시티심들 내일 현판 줄 설 거야? 8 10.03 22:01251 0
 
아놔 포토북 2차 엠디 뭐임? 9 09.20 15:07 214 0
해외공연 잘아는 심 있을까!! 4 09.20 14:21 111 0
마플 계곡 자컨 프리뷰 30 09.20 13:47 561 0
ㅅㅍㅈㅇ 도련샌님 다읽은사람 있나요.. 6 09.20 13:45 244 0
중콘 끝나고 10시 차 괜춘하겠지...? 7 09.20 13:18 101 0
지성이 위라 너무 귀여워 기특해 3 09.20 13:11 95 0
정보/소식 NCT 정우, '시골에 간 도시 Z' 시골 메이트 출격...'반전 포텐' .. 6 09.20 13:02 154 1
티켓팅 하는꿈 1 09.20 12:58 44 0
재민이 살빠졋어....... 1 09.20 12:26 110 0
드림이들 맞춤 손가락 인형 넘 귀엽다ㅠㅠㅠ 4 09.20 12:09 363 0
플미 진짜 미쳤다 1 09.20 12:06 230 0
초록색 두 사람들 뭐지?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8 248 0
헐랭 페리페라 벌써 배송 시작했네 2 09.20 11:54 49 0
심들아 일예 결제 14 09.20 11:53 214 0
툥콘 때 스탠딩 어땠어? 8 09.20 11:27 236 0
장터 혹시 삐그덕 도영 스미니 양도하는 심 있을까 ,, 8 09.20 11:08 178 0
심들은 스탠딩 d가 좋아 y가 좋아?? 8 09.20 10:23 270 0
장터 도영 첫콘 스탠딩 원가양도합니다 8 09.20 10:18 409 0
근데 뒷펜스 기대고 싶어도 못기대게 하던데ㅜㅜ 6 09.20 09:29 303 0
뎡콘 막콘 몇시쯤 끝날까? 4 09.20 09:01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6 ~ 10/4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