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나야, 핑쫀디💗 PLAVE 밤비와 함께하는 두시간, 오늘은 혼자.. 2765 10.08 23:573889 4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주) 플브물산 👔 2024 추계 진zzㅏ이 야유회.. 1246 10.08 19:501561 9
플레이브작곡즈가 디렉 받는 모습 진짜 궁금하다👀 59 10.08 17:212133 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57 10:48474 0
플레이브다들 덕메있어? 59 10.08 17:38648 0
 
오늘 엄청 덥고 정신 없다... 4 06.24 15:22 117 0
세상에 하민아 음성메시지 보낼 수 있으면 8 06.24 15:22 303 0
...여보세요? 4 06.24 15:21 199 0
하미니가 받을 음성 메세지중에 5 06.24 15:20 211 0
나 원래 유튜브 했었는데 6 06.24 15:19 231 0
하민아 세상에는 무서운 사람들이 많단다.. 1 06.24 15:18 159 0
유하민 때문에 기절할 것 같다 06.24 15:17 83 0
보내면 큰일난다고 보냈는데 2 06.24 15:15 224 0
음성가능하면 전부 박ㅊ호 플리가 될껄... 4 06.24 15:14 149 0
아니 저게 뭐라고 이렇게 4 06.24 15:13 185 0
애들은 진짜 우리가 궁금한가봐 4 06.24 15:10 227 0
음성버블되면 낮에 화장실에서 숨어서 "하미나...사랑해..."하겠지 1 06.24 15:09 141 0
음성 버블 보내는 방법 13 06.24 15:08 380 0
아 진짜 플리로그 시작해? 4 06.24 15:08 166 0
ㅋㅋㅋㅋㅋㅋ 팬들 음성 메세지 궁금했낰ㅋㅋㅋㅋ 06.24 15:08 96 0
와기한테 주접 보내기 대회 엽니다 32 06.24 15:06 1665 0
하미니는 진짜 유명한 아가임 1 06.24 15:06 144 0
버블 건의함 넣고옴. 음성메세지 보낼수있게해주세요 06.24 15:05 93 0
그렇군아 2 06.24 15:05 124 0
아가 우리 목소리 듣고 싶은가봐 ㅎㅎ 06.24 15:04 10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16:22 ~ 10/9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