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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파리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차은우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날 차은우는 한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 차 프랑스 파리에 방문했다. 행사장 앞에서 차은우는 가죽 재킷을 입고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할리웃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투샷을 남겼다.
다른 사진에선 차 안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에드워드와 차은우의 완벽한 조합이라니” “투샷 실화냐” “차은우 씨, 잘생긴 거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4월 종영한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에서 ‘권선율’ 역을 맡았다. 또 최근 단독 팬콘서트 ‘[Mystery Elevator]’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