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요리하는 민석이라니ㅠ 요즘 세상에는 고양이가 요리도 다하나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72 10.02 17:1028613 17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289 10.02 21:0914780 1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6 10.02 10:382209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380 23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3 0:11913 0
 
마플 하이브 또 내일 무슨 개 큰 ziral 을 할지1 09.24 17:36 103 0
최강록 백종원 이런 사람들은 진짜 09.24 17:35 211 0
OnAir 최현석 개잘한다 09.24 17:35 80 0
민호 발레도 한다지 않음?4 09.24 17:35 83 0
흑백요리사 팀전 너무 궁금한디 스포해줄 사람2 09.24 17:34 100 0
트윗보면 스핀 그건 어케하는거임?1 09.24 17:33 26 0
마플 이때싶인데 내돌이 질투떡밥에 이용되는거 나만 신경쓰여? 16 09.24 17:34 208 0
1차 2차가 무슨 뜻이얌? 2 09.24 17:33 71 0
마플 덕질하는 게 지독한 남미새 감성임?2 09.24 17:34 87 0
흑백요리사 절대로 스포를 보지마...9 09.24 17:32 760 0
장터 케이링크 용병 필요한 사람 3 09.24 17:32 116 0
근데 4화까지만 해도 진짜 백수저 압승이다 싶었는데1 09.24 17:32 99 0
아이유 여름밤의 꿈에 갇혀있는 사람 또 없니..?5 09.24 17:32 104 1
난 그냥 웃긴게 좋음 2 09.24 17:31 55 0
장터 오늘 8시 도영 멜티 용병 구합니다 (사례O)4 09.24 17:31 83 0
흑백요리사 일주일에 1편씩 공개해?5 09.24 17:32 181 0
네임드가 99일 챌린지로 덕질 관련 없는거 올리면1 09.24 17:32 46 0
OnAir 하 흑백요리사 09.24 17:32 59 0
샤이니 민호 그냥 체육관을 매일 매일 가는거래10 09.24 17:32 345 0
최강록 셰프가 만든 무 스테이크는 진짜 뭘까21 09.24 17:32 181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