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ㄹㅇ 과몰입직행열차 서사



 
익인1
ㄹㅇ 재회하고 모르다가 알게됐을때 눈물나면서 영사해라ㅠㅠ 이상태됨
2개월 전
익인2
김비서 일억별..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195 09.22 14:1713681 0
드영배2024년 하면 무슨 드라마 생각날 것 같아?137 09.22 18:323559 2
드영배/마플 이게 남주 대사라니...78 09.22 23:074538 0
드영배정해인 동안이다11 제나이로보인다2270 09.22 16:523426 0
드영배 정해인 워터밤 갔었네58 09.22 12:1214535 0
 
혜윤이 프롬왔는데 대화를 세번밖에 못하네11 06.24 18:12 517 0
커넥션 습스 공계1 06.24 18:10 39 0
변우석 차기작 느와르 제발여3 06.24 18:10 370 1
여기 김지원팬 진짜 많다2 06.24 18:09 419 0
오늘 저장한 김지원 사진들 볼 사람6 06.24 18:08 279 0
낮밤그 배우들 케미 재밌닼ㅋㅋㅋㅋㅋㅋ 06.24 18:07 96 0
왜 김수현한테만 이런일이..14 06.24 18:02 1353 0
먼가 김지원 여돌이었음 여덕몰이5 06.24 18:00 405 2
낮과밤 언제 끝나니..2 06.24 18:00 192 0
혜윤이 팬미팅 선예매 하는 사람 있어?9 06.24 18:00 343 0
마플 드영배에 수지 정병 개에바인 듯7 06.24 17:56 283 0
아이유 드라마 타율 진짜 좋다13 06.24 17:46 895 2
윤정이 어디가??7 06.24 17:44 284 0
인사이드 아웃 OTT 늦게 들어오겟지?? 2 06.24 17:42 113 0
일코는 어렵구나 ㅜㅜㅜㅜ 06.24 17:41 112 0
뮤덕있니..? 질문있어요3 06.24 17:40 143 0
인티 요새 왜이렇게 아프냐 06.24 17:39 90 0
분위기 하나는 진짜 독보적인데…5 06.24 17:31 843 1
김수현 손재주 좋을것같아8 06.24 17:26 401 0
스타트업 정도면 흥한 드라마 아니야?46 06.24 17:25 24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24 ~ 9/23 2: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