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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7 09.29 13:193081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18 09.29 18:531036 2
방탄소년단/마플슈가야 윤기야 잘지내? 15 09.29 15:42476 1
방탄소년단/마플 이거 진짜야? 11 09.29 21:27944 0
방탄소년단/마플솔직히 자컨 제작진 다 같은 사람들인데 갑자기 저러는거 진짜 속보여 10 09.29 13:33717 0
 
라크 어쿠스틱 버전 01.01 17:55 29 1
600 가자고 1 01.01 17:38 34 0
훈련소 4명 저녁에 다 이온음료 나오넹ㅋㅋㅋㅋ 01.01 17:38 38 0
탄소들 츌첵할때 번호 신경쓰니? 7 01.01 17:32 76 0
출첵 600도 찍겄는디 1 01.01 17:32 44 0
새해 첫날 방탄 🐨🐹🐿🐥🐯🐰 오늘 저녁 메뉴 🍱💜 1 01.01 17:30 47 0
누가 나대신 출첵 좀 4 01.01 17:15 94 0
출첵글이 2개라도 절대 댓글 2개 달지 않는 탄소들 8 01.01 17:02 263 0
??언제 500명 됨 2 01.01 17:01 93 0
장터 지민 보라후드티xl 배변합니다 01.01 17:00 43 0
500 찍었다....... 야야 너네 나랑 놀아주고 가!!! 2 01.01 16:56 84 0
이러다 탄소들 출석 500명 찍는거 안니냐… 01.01 16:43 57 0
센티넬물 추천한다 4 01.01 16:26 800 1
민윤기 진녕 앞에선 장꾸되는거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ㅜㅜ 1 01.01 16:12 1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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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이 벌써 12년차랜다… 01.01 16:09 39 0
지금도 출석글 봤는데 들어가기 귀찮은 탄 백퍼있다 ㅋㅋㅋ 3 01.01 16:06 117 0
와 출첵 400명 됐다 너네 다 어디있엇냐고 4 01.01 16:03 124 0
너네들 다 어디있었냐 3 01.01 15:55 88 0
ㅇㄴㅋㅋㅋㄱㄱ애들 롤링페이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2 01.01 15:54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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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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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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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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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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