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데뷔곡이랑 스토리가 이어지는구나



 
익인1
ㅜㅜ아글쿠나! 서사무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264 15:349214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28 0:124709 3
드영배 박보영 얼굴 좀 바뀐거 같지 않아?67 9:379133 0
이창섭 ✨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0:54431 14
제로베이스원(8)하오 인터뷰 이 부분 넘 좋다 35 8:461183 22
 
오늘 도겸 데식콘 또 감?2 09.22 21:09 257 0
박성호는 아주 유명한 어깨임5 09.22 21:09 70 0
아이유콘4 09.22 21:09 138 0
로제 파친코ost는 발매 안된거지?2 09.22 21:09 78 0
정보/소식 [Teaser] 2분조차 필요없어🍀 돌박이일 💛 엔시티 위시1 09.22 21:09 158 0
오늘자 럽윈올 아이유1 09.22 21:08 311 1
사쿠야 삐끼삐끼춤 몰랐던거 갔던데ㅋㅋ 09.22 21:08 141 1
슴돌 신인 팬질할때 편한점?좋은점은.. 09.22 21:07 139 0
아이유 너의 의미 팬들 떼창봐1 09.22 21:07 242 1
최근에 고양시에서 콘서트나 행사 많이 떴던 것 같음제2 09.22 21:07 82 0
민희진이 진심 뉴진스 7년 딱 각잡고 하고 그뒤는 애들 하고 싶은거 하게 놔줄거 같은데10 09.22 21:07 376 0
어 아이유콘 제이홉도 갔나?25 09.22 21:07 1719 4
ㅁㅎㅈ이 뉴진스 7년 계획 다 짜고 멤버들이랑도 이야기하고 했으면 멤버들은 당연히13 09.22 21:07 1220 1
근데 아이유콘 이 자리는 뭐야?9 09.22 21:06 1076 0
김재중이랑 투어스랑 찍은게 이건가봐 밀키보이즈?…5 09.22 21:06 355 0
정국 전시회 국내만 하는 줄 알았는데5 09.22 21:06 197 0
범규 실물 카메라가 잘 못 담는다고 하는데23 09.22 21:06 237 0
투바투 단체샷은 센터에 누가 있어도 안정감 있어5 09.22 21:06 214 0
올콘 못 간거 너무 힘들다 09.22 21:06 56 0
MJHHH 이거 진심 좋아3 09.22 21:06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6:52 ~ 10/5 1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