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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1 09.28 18:131471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3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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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 팧을 ㅋㅋㅋㅋㅋㅋ 1 06.10 18:46 82 0
하미니특 1 06.10 18:45 105 0
아 야타즈 대화 흐름 너무 웃겨 완전 내 취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10 18:44 264 0
와중에 야타즈 티키타카 골때리넼ㅋㅋㅋㅋㅋ 06.10 18:42 108 0
새싹 자랑하는 하미니 1 06.10 18:41 101 0
오메 새싹냥이 06.10 18:41 78 0
틀어준다는거 나뿐이야? 3 06.10 18:40 208 0
팔을 틀어준다는게 그 뜻이었어..? 7 06.10 18:39 257 0
난 그래서 팔 겹치게 나면 팔 잘라서 따로 심어줬는데 1 06.10 18:39 114 0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플목2 팔을 슬쩍 트는줄 알았는뎋... 2 06.10 18:39 102 0
동숲밤비에게는 너무나 거친플리들.. 1 06.10 18:37 140 0
그..팔 뽑아서 심으면 3 06.10 18:37 155 0
팔을 왜 틀어요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06.10 18:36 87 0
아니 누가 그렇게 과격하게 06.10 18:36 72 0
그래서 괴마옥 팔 자라게하는 비법쫌.. 3 06.10 18:34 199 0
미안 나 리허설중ㅠ 3 06.10 18:34 136 0
밤비 되게 긍정적이야😮 럭키밤비 2 06.10 18:34 114 0
예준이 또 거절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0 18:33 99 0
아니 그니까 지금 이거라고요? 3 06.10 18:32 218 0
동물의 숲같은 삶을 지향하지만 06.10 18:32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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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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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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