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19 09.28 18:132123 0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40 15:161175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7 09.28 22:301445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3 09.28 20:25621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9 09.28 18:09295 0
 
오늘 라디오 레전드다 1 06.24 21:09 91 0
조용히를 하랬잖아? 리뉴얼 ver 2 06.24 21:09 159 0
은호랑 어울리는 식물 = 스프링 골풀 진짜 골때림 5 06.24 21:05 271 0
명심하자 플리들아 8 06.24 21:01 255 0
춤멤의 현란한 발재간 2 06.24 20:59 161 0
정신줄 노은밤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24 20:53 210 0
난 라디오 예전방송중에 이런 느낌나서 좋아 3 06.24 20:53 182 0
💗그냥용... 3 06.24 20:53 215 0
MSG치는 건 괜찮은데 자꾸 다른 음식 꺼내온단 표현 너무 2 06.24 20:52 234 0
밤비 이런 표정 첨 봐 700 4 06.24 20:51 276 0
아 너무 웃어서 머리아파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4 20:47 120 0
밤비때문에 6 06.24 20:45 251 1
플레이브 응원봉 말이야 7 06.24 20:23 317 0
라디오 못보고있는데 애들 버블로 달글 달리네 1 06.24 20:06 151 0
플둥이들아 하민이가 이렇게 버블 보낼 때 뭐라고 답장해? 15 06.24 20:06 296 0
야 진짜 관상특집 용하다 8 06.24 19:59 292 0
정보/소식 오늘 라디오뱅 애들 반팔 정보 17 06.24 19:46 1671 0
미친 내사연읽혓어 12 06.24 19:37 373 0
노아야? 6 06.24 19:31 227 0
본인표출 버블 5인권이 왜 단체 입덕 직통 루트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 (13일차 후기).. 7 06.24 19:28 2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1:18 ~ 9/29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