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416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2 09.19 21:59753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6 09.19 22:491122 6
플레이브이따 2시에 27 09.19 13:441037 0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1 09.19 18:38696 2
 
은호랑 어울리는 식물 = 스프링 골풀 진짜 골때림 5 06.24 21:05 270 0
명심하자 플리들아 8 06.24 21:01 255 0
춤멤의 현란한 발재간 2 06.24 20:59 161 0
정신줄 노은밤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24 20:53 209 0
난 라디오 예전방송중에 이런 느낌나서 좋아 3 06.24 20:53 182 0
💗그냥용... 3 06.24 20:53 215 0
MSG치는 건 괜찮은데 자꾸 다른 음식 꺼내온단 표현 너무 2 06.24 20:52 234 0
밤비 이런 표정 첨 봐 700 4 06.24 20:51 275 0
아 너무 웃어서 머리아파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24 20:47 120 0
밤비때문에 6 06.24 20:45 251 1
플레이브 응원봉 말이야 7 06.24 20:23 317 0
라디오 못보고있는데 애들 버블로 달글 달리네 1 06.24 20:06 151 0
플둥이들아 하민이가 이렇게 버블 보낼 때 뭐라고 답장해? 15 06.24 20:06 296 0
야 진짜 관상특집 용하다 8 06.24 19:59 292 0
정보/소식 오늘 라디오뱅 애들 반팔 정보 17 06.24 19:46 1669 0
미친 내사연읽혓어 12 06.24 19:37 373 0
노아야? 6 06.24 19:31 227 0
본인표출 버블 5인권이 왜 단체 입덕 직통 루트라고 했는지 알 것 같아 (13일차 후기).. 7 06.24 19:28 298 0
밤비 이렇게 입혀줬으면 2 06.24 19:24 312 0
? 1 06.24 19:23 2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