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견우와 선녀>가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했다. 1~2개월 전 김용완 감독을 연출자로 정하고 제작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연배우 캐스팅을 진행 중인 상황이다. 구체적인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견우와 선녀>는 안수민 작가가 그린 웹툰이 원작이다. 2020년 2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네이버웹툰에서 160여화가 연재됐다. 무속신앙을 로맨스에 녹인 작품으로 낮에는 고등학생, 밤에는 무당인 친지선녀 성아가 죽음이 가까워진 이상형 견우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는 덱스터와 덱스터픽쳐스, 이오콘텐츠그룹이 공동제작을 맡는다. 덱스터는 설립 초기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의 제작, 투자에 참여했지만 투자제작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보긴 어려웠다. 하지만 영화 〈백두산> 제작을 계기로 덱스터픽쳐스를 세우면서 사업영역을 투자제작업으로 확장시켰다.

현재 덱스터픽쳐스는 20여개의 웹툰이나 웹소설 등의 영상화 IP를 보유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기획을 통해 자체 IP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중 〈견우와 선녀> 프로젝트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견우와 선녀>가 계획대로 제작될 경우 덱스터가 제작사로 참여하는 첫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덱스터는 〈백두산>, 〈모가디슈> 등의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아직 드라마는 공개한 적이 없다.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6201130139160102346[정보/소식] [FilmMaking] 덱스터, 첫 드라마 <견우와 선녀> 제작 본격화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선업튀 ost 중 뭐가 젤 취향곡이야?189 07.31 16:097140 1
드영배진짜 딱 정석미인하면135 07.31 16:265682 0
드영배요즘 자기가 덕질하는 여배우 알려죠85 07.31 22:282020 1
드영배 현혹 남주 누가 했으면 좋겠어?80 07.31 13:075150 0
드영배/정보/소식 변우석 포토이즘 마지막 프레임 공개65 07.31 18:036041 12
 
마플 너무 까플 심하다 진짜..22 07.16 16:15 509 1
마플 난 변우석 마플 타는거 차기작 연기이런걸로 또 탈줄1 07.16 16:15 199 0
우연일까 둘 다 너무 첫사랑상....7 07.16 16:15 326 1
나나 단발하니까 고마츠나나닮았다7 07.16 16:15 337 0
새로운 연극하는데 이순재랑 곽동연이랑 같은 역할임5 07.16 16:15 470 0
얏호 내일 출근 전에 영화 탈주 보고 출근해야지1 07.16 16:14 55 0
경찰조사 들어간거랑 인권위랑 다 다른거임?1 07.16 16:14 141 0
김수현 이거 미텼는뎅????6 07.16 16:13 321 0
왜 내가 속터지는뎈ㅋㅋㅋㅋ1 07.16 16:12 211 0
마플 ㅂㅇㅅ 팬들 잘 챙긴다고 미담 나와서7 07.16 16:12 420 0
마플 공항에 팬들 몰리는거 극혐하는데 07.16 16:12 78 0
마플 팬섭이 그렇게 하고싶으면 팬미팅에서 하라니까? 07.16 16:10 72 0
마플 아 영상 이제봤는데 진짜 개답답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6 16:10 138 0
마플 팬이든 배우든 뭔가 망신살 있는 듯1 07.16 16:10 144 0
마플 공항에서 노래부른 팬들도 이해 가는 행동은 아냐5 07.16 16:10 289 0
한국판 오뉴블 나왔으면 좋겠다 07.16 16:09 57 0
마플 곧 내동생 6-7시 사이에 미국에서 입국하는데 걱정이네12 07.16 16:09 366 0
마플 근데 그일있은후 노래부른 팬들+그걸듣느라 팬썹하는 ㅂㅇㅅ1 07.16 16:08 228 0
마플 펜스를 왜 쳐놨는데 07.16 16:08 71 0
마플 재난문자오고있니3 07.16 16:07 18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