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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규 빨리 왔으면 좋겠다..... 2 07.29 15:05 29 0
뉴페스타 방청(8/3) 에이스에서도 모집한다! 1 07.27 23:40 38 0
독방이미지 다들 안 잊었지? 2 07.27 22:11 59 0
규 이번앨범 포카 양도받으려는데 구하기 진짜 힘들다 5 07.27 20:27 96 0
OnAir 와 밀조........... 2 07.26 23:32 12 0
OnAir 지금 뉴페스타 규 무대다!! 07.26 23:18 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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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펭귄🐧✨ 2 07.24 17:23 31 0
숙소 재계약 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2 07.24 15:42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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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게 같은 날 같은 사람일 수 있는거야 2 07.22 16:47 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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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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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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