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6 32
제로베이스원(8) 매튜 냄새 자랑하는 하오 50 10.23 13:543395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B1CAM] 매튜 VLOG 27 10.23 20:00208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5 10.23 20:36142 22
제로베이스원(8)아니 하오 기사까지 났넼ㅋㅋㅋㅋㅋ 21 10.23 14:34413 8
 
귭청 미친 만두머리 팬아트 왔다… 9 09.25 23:42 125 3
규빈이 기사사진도 이쁘다 5 09.25 23:40 95 0
장터 하오 케타포 안경 럭드 팔아요 09.25 23:39 67 0
한빈이 후드집업 정보 아는 콕 ㅠㅠ 5 09.25 23:39 236 0
우리 제로즈링에 끼우는 표정 코스튬 뭐라고 부르더라?? 2 09.25 23:36 119 0
규빈이 디어이클립스 때 고화질 4 09.25 23:35 40 1
이거 무슨 유치원에서 우는 친구 달래주는것 같네 6 09.25 23:34 195 0
리키 엄마가 올려준 매튜 대박이다 6 09.25 23:31 329 1
태래 근데 플챗 애칭 하는거 다시 까먹은줄ㅋㅋㅋㅋ 09.25 23:31 13 0
태래 오늘 사랑한다는말 8 09.25 23:31 67 0
플챗아 알아서 눈치챙겨서 @하나 더 붙여줬어야지 09.25 23:30 32 0
굿나잇 인사 망했다고 다시 제대로 보내는거 커욤져 09.25 23:29 11 0
태래 플챗 애칭 이슈 웃긴 와중에 1 09.25 23:29 44 0
태래야귀여우니까됐다 09.25 23:28 13 0
아 이런..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5 23:28 24 0
아 장하오 바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5 23:28 126 0
태래왤케 귀엽냥 1 09.25 23:27 19 0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스스로 굿나잇인사 와장창이래ㅋㅋㅋㅋㅋ 1 09.25 23:27 17 0
괜찮아 태래야 오늘부터 내이름이 @야 5 09.25 23:27 45 0
보바래태 4 09.25 23:2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