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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바투지금 뭔가 폭풍전야같다⋯ 13 09.28 19:16456 0
투바투 엠카 사전투표 열렸어 6 09.28 09:4840 0
투바투 홍대 근처인 뿔들아 범규 응원카페 열렸는데 함 들렸다가 5 09.28 14:18148 0
투바투/마플멜론 주간인기상 투표하자!!! 5 09.28 11:1936 0
투바투 스포를 계속 뿌렸던거 같기도 하다ㅋㅋㅋㅋ 5 09.28 22:23138 0
 
미친 force 했네 08.20 14:34 52 0
올라온 영상들 보는데 라이브 개미쳤다 08.20 14:34 22 0
지비지비는 솔직히 편곡 버전 음원 주라 08.20 14:30 27 0
썸소 셋리 진짜 미쳤구나.. 2 08.20 14:30 82 1
직캠 있겠지..?ㅠㅠ 08.20 14:29 25 0
지비지비 이 리믹스는 또 뭐야 08.20 14:29 34 0
휴닝이 초커에 비니 쓴거야..? 2 08.20 14:27 52 0
나도 난도모 라이브 듣고싶어.. 08.20 14:24 20 0
모아쨩들 영상 찍어줘ㅠㅠ 1 08.20 14:24 35 0
아니 셋리 ㄹㅇ 콘서트급이다 2 08.20 14:21 73 0
일본 모아들 제발 공유좀 1 08.20 14:17 62 0
셋리 에바다 6 08.20 14:15 144 0
연준이 의상... 무친 2 08.20 14:10 109 0
뿔 모여 4 08.20 14:08 118 0
악 노룰즈 08.20 14:08 28 0
미친 노룰즈해 1 08.20 14:06 49 0
이토한다 2 08.20 14:05 39 0
헉 밴드라이브??? 08.20 13:57 73 0
뭔가 드라마나 엔오데 각(출처 없음 그냥 나뿔의 궁예) 08.20 13:56 36 0
와 근데 사람 많은 것도 많은 건데 1 08.20 13:56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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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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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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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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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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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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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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