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동안 운영하면서 회사망할 뻔 했던 위기 여럿 있었고 얼마전까지도 슴카이브를 겪었음에도 안망하는 회사인데
왜 자꾸 긁어대는지 모르겠음ㅋㅋㅋ 너무 의미없는 노력 아닌가..?
열심히 긁다가 아무도 안놀아주니까 되려 지가 긁혀서 더 발악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