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131 09.16 19:5011603 2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7 09.16 13:336583 3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695 4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29 09.16 12:01543 0
데이식스하루들 좋아하는 46 09.16 17:07627 0
 
아니 관심가는 이유가 다 왤케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07.01 23:29 54 0
나름의 이유가 있었구나.. 공평하고 착하다..... 07.01 23:29 53 0
필아 인천은 쓱이야 07.01 23:28 46 0
필아 삼성은....삼성은.. 1 07.01 23:28 92 0
필아 저~밑에 기아타이거즈라고~🫢 07.01 23:27 72 0
원필아 당연히 쓱이지 07.01 23:27 40 0
원필아? 기억해? 넌 인천인이야 4 07.01 23:27 129 0
아 이건 타팀팬인데도 김원필 으쓱이 가야죠 1 07.01 23:27 71 0
필아 엘지 와라 1 07.01 23:26 53 0
필아 롯데지 6 07.01 23:26 127 0
인천의 자랑 인천이 보유한 김원필 07.01 23:26 50 0
필아 뭐?!!! 야팬 하루들 모여라!!!! 07.01 23:26 66 0
1시부터 6시까지 계속 유로보는 나는 반갑다 07.01 23:25 55 0
필이 진짜 천사 아니냐 07.01 23:24 52 0
방금 심쿵함 07.01 23:24 50 0
호날두vs메시 물어본 마데야 너무 밸붕 아니니.. 8 07.01 23:24 196 0
다같이 날짜 정해서 야식 먹으면서 버블로 2 07.01 23:21 107 0
축구 1도 모르는 하루는 그저 바라만 본다 2 07.01 23:20 84 0
호날두 vs 메시 나도 물어봤는뎈 07.01 23:19 53 0
필이 진짜 투명둥이다 07.01 23:19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