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5 09.28 12:536245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36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09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1 09.28 17:15311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48 3
 
영상이랑 사진 찍어도 안잡혀가죠...? 8 04.28 01:29 140 0
외웠던 응원법도 다시 보쟝! 2 04.28 01:28 78 0
오늘 지인한테 들은 데뷔전 썰..? 04.28 01:26 248 2
근데 왼블 오블 이게 4 04.28 01:26 191 0
나 인천에서 섰던 건전지 60%남았다는데 9 04.28 01:25 136 0
준이 이거 진짜 고양이같다 ㅅㅍㅈㅇ 3 04.28 01:24 92 1
아니 나오늘 개쩌는 캐럿만남..감동됨 5 04.28 01:24 289 1
혹시 2층 중앙에서 양쪽 사이드 무대 울트라로 찍은 봉..? 6 04.28 01:23 121 0
원우 표정이 더 는 것 같아.. 8 04.28 01:23 178 2
2층 남측이였던 봉들 10 04.28 01:22 181 0
얘들아 이제 양도 못 구하겠지? 3 04.28 01:22 166 0
캐럿봉 연동하는 거 2 04.28 01:22 95 0
장터 막콘 2층 교환구해요 11 04.28 01:21 139 0
애들이 오늘 콘서트 진짜 진짜 좋아해줘서 더 좋다 2 04.28 01:21 95 0
장터 자리교환 vip7 5열 이내 -> 2층 8 04.28 01:21 177 0
오늘 토롯코 쪽 가본 봉? 7 04.28 01:20 109 0
장터 본인표출 2층 사이드로 교환 구해봐요! 04.28 01:20 116 0
애들이 왜 갑자기 어느 순간 운동을 시작했는지 이해가 돼 2 04.28 01:19 147 0
감동이었던 게 ㅅㅍㅈㅇ 5 04.28 01:19 184 3
본인표출 오늘이다!! 나눔 받으러 와주기야😢😢😢😢 11 04.28 01:19 15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