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팀은 '악성코드 개발' 담당과, '유포와 운영' 담당, 그리고 KT 이용자들이 주고받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감청' 담당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악성코드를 쉽게 유포하기 위해 웹하드 이용자들과 서버가 주고받는 데이터를 KT가 바꾼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8597?sid=102
이 기사보고 익들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들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