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W KOREA 인스타 하오빈 63 10.21 14:323110 38
제로베이스원(8) 이거 장하오 29 0:24394 7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새 인이어 실물샷! 28 10.21 18:39764 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것 뭐에요~? 27 10.21 22:43340 0
제로베이스원(8) 투빈즈가 너무 좋다 25 10.21 21:38238 1
 
이거 착시인가? 06.24 22:10 104 0
규빈이 라방에 중성마녀 오르골소리가 크게 들려서 8 06.24 22:10 354 0
아빠랑 캠핑 엄마랑 쇼핑 누나 댄스클래스 5 06.24 22:09 155 2
매튜 아버님이랑 캠핑 갔다는거 4 06.24 22:08 182 0
각 방이면 멤버별 쭈꾸미 2 06.24 22:08 281 0
매튜 어제 분명 귀여운 세살이었는데 3 06.24 22:05 84 0
오랜만에 실시간 매튜 보고 캐나다 이야기 들으니까 3 06.24 22:05 127 0
매튜 오늘 너무 잘생겼네 5 06.24 22:05 96 0
와 매튜 오늘 진짜 5 06.24 22:05 101 0
지금 각방인데 하오랑 건욱이 옷 분리가 안된 상황인가? 9 06.24 22:04 578 0
OnAir 오늘 진짜 마지막까지 귀여웠다 매튜.. 06.24 22:04 76 0
8명이 각방 쓰려면 윀원 돈 좀 썼겠다 16 06.24 22:01 750 0
늘빈 렛짱만화 떴다아 4 06.24 21:59 179 0
OnAir 오 각방이래 20 06.24 21:57 2654 0
태래 팬이랑 사랑해게임하는거 진짜 귀여웤ㅋㅋㅋㅋㅋ 2 06.24 21:54 96 0
헉 늘빈 제로님 신작 3 06.24 21:53 195 0
OnAir 너라는 술을 마시고 너에게 취했어 난 1 06.24 21:47 82 0
OnAir 쇄골 보여주면 오빠냐고 매튜 제발ㅋㅋㅋ 06.24 21:44 68 0
OnAir 오늘 매튜 얼굴 왤케 잘생김 06.24 21:43 64 0
OnAir 캐나다 브이로그 언제올까.. 1 06.24 21:4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9:14 ~ 10/22 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