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6 09.28 12:536294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37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2 09.28 17:15313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10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48 3
 
윤정한 왜 웅냥냥 안쓰냐고 2 09.25 22:22 81 0
치링치링 승철이 댓글 09.25 22:22 25 0
그와중에 캐럿들이랑 함께 한다고 하는게ㅠㅠㅠㅠ 3 09.25 22:22 56 0
정한이를 평생 하니할 사람입니다💕 09.25 22:22 9 0
근무부터 하는건지 훈련소부터 가는건지 내일 되어봐야 아나보네 11 09.25 22:21 307 0
보고싶어지면어떡하지 09.25 22:20 10 0
정한이 위버스 보고 내 꼴을 봐... 5 09.25 22:21 220 0
다람쥐가 나라를 어케 지켜 09.25 22:21 4 0
정한이 목소리 육성으로들리는것같다 09.25 22:19 5 0
윤정한 사랑해 09.25 22:20 5 0
세븐틴 덕분에 행복한 눈물은 흘려봤지 1 09.25 22:19 25 0
윤정한 글 다시 써라 1 09.25 22:20 136 0
멤버가 많으니까 이거도 걱정이네 2 09.25 22:20 118 0
제발 이거 아니라구 해... 09.25 22:20 5 0
ㅠㅠ 정하니 밥잘먹고오십시다요 09.25 22:20 5 0
주르르르르륵🥹🥹🥹 09.25 22:20 7 0
쫑쫑... 09.25 22:19 4 0
그냥 정한이 목소리가 그대로 들린다 09.25 22:18 10 0
아 눈물나요 이걸 몇번을겪어야하는 09.25 22:18 9 0
아 왜 요라고 하는데 진짜 2 09.25 22:1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56 ~ 9/29 4: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