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선착순 214명 156 09.28 12:536290 0
세븐틴봉들 관이 모에화 뭐 밀어?? 25 09.28 12:40236 0
세븐틴 봉들아 이렇게 나눔하면 받아갈 봉들 있을까? 36 09.28 14:40310 0
세븐틴폭덩이 따서 키캡이나 만들면 같이 가질 봉 있니,, 21 09.28 17:15311 0
세븐틴 루부탱 뿌 17 09.28 04:42648 3
 
진짜 사고 싶은 게 없어서 트레카만 2세트 샀는데 내가 원하는 건 딱 09.26 19:13 46 0
세븐틴 팬분들 8 09.26 19:05 318 0
콘서트 처음가는데.. 11 09.26 19:05 128 0
나눔 할 키링 양일 다해서 40개먼 너무 적나? ㅠ 11 09.26 19:02 107 0
늦덕인데ㆍㆍ캐럿반~ 4 09.26 18:56 85 0
고양콘 본확 없겠지..? 7 09.26 18:48 189 0
회색반팔 사이즈 m샀는데 4 09.26 18:40 75 0
정리글 캐럿반 특전 블러사진 뜸! 2 09.26 18:37 245 2
난 봉봉이립밤+핸드로션만 3셋샀어.... 4 09.26 18:36 91 0
후드 다들 사이즈 뭐샀어? 9 09.26 18:33 87 0
구매성공ㅋㅋ 09.26 18:30 37 0
장터 후드집업 포카 분철 2 09.26 18:28 72 0
트레카 산 봉..? 22 09.26 18:25 139 0
콘서트 굿즈 품절 7 09.26 18:24 142 0
장터 후드 라지 양도해줄 봉 있어?? 09.26 18:23 31 0
고민하다가 집업 두개샀다 4 09.26 18:16 82 0
다들 손빠르고 돈이 많네ㅠㅠ 3 09.26 18:14 133 0
이번에 생각보다 품절 천천히 되는듯 8 09.26 18:12 159 0
장터 후드집업 포카만 양도해줄 봉 있을까 2 09.26 18:10 116 0
장터 혹시 후드 양도할 봉있니...? 09.26 18:11 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4:42 ~ 9/29 4: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