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감동적인 말 듣고 갸웃하더니
누나 F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240624 에버라인 #성찬 영통비오는날 ☔️우산 씌워주기vs 같이 비 맞아주기 pic.twitter.com/6f7YwPzpVN— 재트 (@zzett913) June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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