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마루는강쥐 챌린지 승민 19 10.06 12:07770 3
스키즈이제 입덕해서 연어처럼 거슬러가는 중인데 9 10.06 14:14292 2
스키즈 창빈 현진 한 승민 이렇게 콘서트 갔나보다 5 10.06 17:07192 1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음중FD님 인스타그램 바보라차 4 10.06 17:56232 2
스키즈 승민이 콘서트갔나보다!! 5 10.06 16:44264 0
 
곧 비디오랑 이미지 뜬다 3 06.24 22:34 926 0
총공팀에서 음원총공 헬퍼 모집 중 !! 06.24 21:11 69 2
나 죽었어 5 06.24 21:05 1163 0
혹시 부산팝업에서 컵 배송주문 넣은 걸음이 있어? 10 06.24 20:38 97 0
키즈들 다 같이 회식했었나 봐! 12 06.24 18:31 752 0
늦덕 도와줄 사람.. 1 06.24 16:49 152 0
케타포 예판 미공포 추가됨 06.24 15:20 118 0
다들 앨범 어디서 샀어??그리고 뭐 샀어..? 13 06.24 15:19 1287 0
스키즈 가족같은 단체사진 나눠줄 걸음이~ 13 06.24 14:31 122 0
정보/소식 탕탕🖤❤️ Our Stray Kids Kitten Interview is o.. 2 06.24 10:03 92 0
슼모닝 오쪼나🖤❤️ 3 06.24 09:52 1123 0
슷테이~! 하트 잘 모으고있나효? 3 06.24 09:18 176 3
우리 콘서트 3일만 할까… 26 06.24 01:04 1451 0
휴잭맨 형님 인별 티저에 좋아요 눌러주셨엉 2 06.24 01:02 646 0
Chk chk BOOM 5 06.24 01:02 881 0
우리 칙칙붐 노래 어디 떴어?? 7 06.24 00:38 997 0
한정반 재입고 2 06.24 00:01 700 0
정보/소식 탕탕🖤❤️ 밀리언달러베이비 챌린지 람냥즈 8 06.23 20:02 174 0
노래방 17 06.23 17:31 1277 0
스키즈는 휴식기가 있어?.. 16 06.23 16:38 2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