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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100 09.28 18:131449 0
플레이브진짜 나만 안보는거 같은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 23 09.28 22:30381 0
플레이브 내꺼 쭌더그라운드 삼뮤 오류난거 볼사람 20 09.28 20:25403 0
플레이브12시간 자본 플둥있니 18 09.28 18:09167 0
플레이브라뷰 취소하면 후회할까? 17 09.28 12:29346 0
 
아 임티 지원했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내렸는데 1 09.26 14:10 123 0
나만 위버스 느려?.. 2 09.26 14:10 34 0
이번에 카드티켓인 김에 2 09.26 14:08 52 0
얘들아 나 임티 응모한거 8개중에 1개 후보오름 24 09.26 14:08 567 0
아니 얘들아 위버스도 터트리면 어뜨카니 2 09.26 14:07 54 0
우리집 강아지가 또 쟈닌하고 차가운 늑대 시전함 5 09.26 14:04 72 0
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 1274 0
와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투표다 4 09.26 14:03 59 0
헑 낡고지친이 없어 11 09.26 14:03 179 0
우리 이모티콘 투표 시작됐다! 09.26 14:02 22 0
맞다 이따두시에 우리투표도있음 6 09.26 14:00 60 0
명찰 달고다니거싶다 09.26 13:54 15 0
온콘도 달글 있을까? 저번에도 있었어?? 1 09.26 13:54 75 0
예주니 그려봤는데 예준이같아?! 2 09.26 13:51 122 0
오늘 제발 MD 8 09.26 13:50 112 0
돌고래 문신 남예준 7 09.26 13:45 114 0
본인표출오늘 라방 단관 있어요 🧡 5인 라이어&마피아게임 💙💜💗❤️🖤 11 09.26 13:29 114 1
소방관 팔찌 왔는데 4 09.26 13:22 195 0
하....얘들아 이거 되게좋다... 2 09.26 13:22 115 0
나도 나눔용 스티커 왓따!! 30 09.26 13:02 4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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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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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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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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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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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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