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궁금한게 우리 디엠 5일에 시작 아니었어? 12 10.02 16:48410 0
투바투 앉아있던 꽃미남 남자 이렇게 건강해졌습니다 8 10.02 14:22154 0
투바투 수빈 오늘 마음이 좀 힘들다 6 10.02 19:4370 0
투바투 앙콘 모아봉1 연동된대 7 0:08161 0
투바투진심 애들 오늘 헤어 전부 다 개맘에들어 6 10.02 19:2370 0
 
시야 궁금한 뿔은 이거 봐 2 09.27 15:29 132 0
혼틈 멜론 주간인기상 투표 3 09.27 15:23 34 1
2구역 시야보니까 5 09.27 15:19 101 0
뿔들아 나 09.27 15:03 69 0
29구역도 시야 가릴까? 09.27 15:01 34 0
첨걸려서 자랑할궤 F1 nn번째 걸렷다 7 09.27 14:44 130 0
저번 콘 f3이었던 뿔 4 09.27 14:40 92 0
이번에도 무대 구성 같은 건 거의 그대로겠지? 2 09.27 14:38 75 0
밋그 뒷번호대 가본적 있는 뿔..? 6 09.27 14:28 148 0
ARENA HOMME PLUS + 범규 1 09.27 14:27 27 0
F1 n번째인데 22 09.27 14:18 182 0
와 나 ㄹㅈㄷ.. 저번에 f1,f2가서 7 09.27 14:16 311 0
저번콘때 동빠퓨때 시야 가린 구역 어디어디 였는지 아는 뿔?? 2 09.27 14:13 113 0
뿔 좌석티즈 25 09.27 14:08 674 0
나 f3인데 같은 구역인 뿔!? 9 09.27 14:01 114 0
멜론 주간인기상 안한 뿔들 2 09.27 13:43 22 0
오늘 콘자리 나옴 23 09.27 09:57 821 0
뚜뚜 연준이 트윗❤️ 3 09.26 23:58 84 0
투바투야 나 오늘 몇시에 잘까????? 1 09.26 23:04 91 0
수빈이 머리 귀여워 1 09.26 22:3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