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더 나아질거야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
그럼 내일 다시 말해 그럴지도 모르니까
언젠가는 내일이 더 좋아질거야
어떤 모아가 한 말 중에 투바투 노래는 행복해보이는 절망이라는 말에 엄청 공감했는데 그 절망속에서도 내일을 살아가자고 같이 걸어가주는거 같아서 투바투 노래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