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 노래냈다해서 들어보면 좋은 노래 많던데 들을 시간이 없어 ㅋㅋㅋㅋㅋㅋ 출퇴근 하는것도 아니고 잠만 자고 드라마만 보니까 ....



 
익인1
난 오히려 백수라 노래많이 듣는뎈ㅋㅋㅋㅋㅋㅋ남들 일할때 난 공부하면서 노래 필수
3개월 전
글쓴이
공부를 하는구나 난 ㄹㅇ잠만잔다
3개월 전
익인2
ㄹㅇ 걷고 차타고 그러는시간없어서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드라마 오스트 들어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현주 공주병 앓고 있었대425 10.03 09:5837067 1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06 10.03 23:323451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0 0:04736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7 10.03 18:083062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16 11
 
위즈니들아 첫날 차트인 놀란 사람 없음?ㅋㅋ6 09.24 23:26 249 0
흑백 아예 (ㅅㅍㅈㅇ)6 09.24 23:26 230 0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의 경이로운 생선손질(ㅅㅍㅈㅇ)2 09.24 23:25 142 0
밑에 글 보고 궁금해졌는데 왜 기싸움 4 09.24 23:25 109 0
정보/소식 엔시티위시 초동 1일차 213,46 09.24 23:25 925 4
흑백요리사 클립만 봤는데 최현석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ㅅㅍㅈㅇ13 09.24 23:25 1017 0
흑백 왜케 백수저만 응원하게 되지 ㅋㅋ10 09.24 23:25 259 0
스테이지파이터 볼말?6 09.24 23:24 166 0
뉴진스 우탕즈 미춋다4 09.24 23:24 118 1
아니 이번에 입덕한 돌.. 내 돈을 다 뺏어간ㄷㅏ...4 09.24 23:24 72 0
개인적으로 이영숙 셰프님 응원중인데2 09.24 23:24 102 0
누가 대만 애플매장에 아이폰16 배경화면 세븐틴 정한으로 해놈ㅋㅋㅋㅋ4 09.24 23:24 651 1
하씨 원도어들아 운학이가 너무 귀엽게 생겼다3 09.24 23:24 200 0
흑백요리사 너무 재미있지않아???!!!3 09.24 23:24 51 0
흑백요리사 파브리 오ㅑ케 귀엽냐 ㅋㅋㅋㅋㅋㅋ3 09.24 23:24 86 0
갑자기 차 사진 덜렁 올라와서 뭐지 했는데....... 09.24 23:23 98 0
최강록은 마솊이랑 다르지않네 ㅅㅍㅈㅇ1 09.24 23:23 322 0
싸폴 30에 사는거 미친짓이라고 해줘라 12 09.24 23:23 79 0
클래식은 진짜 한예종이 잡고 있구나 09.24 23:23 92 0
흑백요리사 아직 안본 사람 나중에 보셈1 09.24 23:23 8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46 ~ 10/4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