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6l



 
익인1
왜 이런 것도 귀엽지?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ㄱㅣ여워 팬이라며 티모시만 해놔ㅛ냐고!!!!
2개월 전
익인3
둘이 직접 만난 건 아니지?? 만났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혜리 인스스 또 올라왔네..308 09.11 14:1278119 1
드영배다들 정년이 볼거임?145 13:167150 0
드영배 ㅎㅅㅎ 유튜브에 ㅇㅈㅅ 실화니...159 09.11 20:0240819 2
드영배변우석 30대래...141 09.11 09:309936 2
드영배/정보/소식 빅토리 평일 매진 회차들115 09.11 12:5925102 1
 
마플 낮밤그 메인 밀다가 하차한다2 07.22 00:49 237 0
낮밤그 그동안 나왔단 등장인물 중 범인이 있다면 누구일까1 07.22 00:46 192 0
더에이트쇼 2화 남았는데... 끝까지 볼만함..?3 07.22 00:46 125 0
차은우 악역 보고싶다3 07.22 00:40 151 0
마플 낮밤그 초반엔 진짜 흥미진진했는데 2 07.22 00:39 171 0
탈주 여러번 본 익들아 여기 대사 뭠지 기억남?8 07.22 00:38 197 0
케챱고백 난 사실 낮밤그 메인 좋은데 너무 마이너해서 얘기를 못 하겠어 ㅋㅋㅋ큐ㅠ1 07.22 00:38 121 0
사냥개들 어떰1 07.22 00:37 51 0
김수현 라이벌은 이종석,이민호,송중기 아니야??22 07.22 00:34 926 0
송강 다음 인외는 뱀파이어 어떠신지2 07.22 00:34 191 1
진짜 도파민 오지는 개막장 드라마 추천해주라... 2 07.22 00:34 54 0
마플 구교환 차기작 왕을 찾아서 너무 대놓고 표절임 07.22 00:34 213 0
낮밤그에서 미진이랑 또가가 케미 제일 좋은 거 같아 07.22 00:32 61 0
구교환 다음 작품 뭘까....4 07.22 00:29 142 0
낮밤그 허술한데 그래서 그냥 편하게봐짐3 07.22 00:25 184 0
구그달 정주행 다햇는데 이 드라마는 진짜8 07.22 00:20 164 0
이종석이 가장 잘생기게 나온 작품 뭐라고 생각해?109 07.22 00:17 5184 2
돼지의 왕 vs 방법1 07.22 00:16 56 0
탈주 곧 200만이다 ㄹㅇ 코앞임14 07.22 00:16 541 0
탈주 재미따 07.22 00:11 6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9:48 ~ 9/12 1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