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7 09.30 12:298553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8 09.30 17:001204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3 09.30 17:09550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787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563 0
 
영통 안해본 하루들아 안 뚝딱일 자신 있오? 13 09.26 19:27 224 0
본인 원픽은 아니지만 클콘때 무조건 할 것 같은 곡? 25 09.26 19:25 259 0
아 딘쨔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3 09.26 19:24 242 1
아니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09.26 19:23 34 0
그민페 바시티 입고갈만한 날씨이려나?? 09.26 19:19 88 0
진심으로 알럽듀......... 09.26 19:17 27 0
장터 뮤직플랜트 럭드 분철할 하루! 8 09.26 19:13 189 0
에고 성진이 감기걸렷구나ㅜㅠㅠ 3 09.26 19:13 372 0
영현이 최애 포카 있어? 21 09.26 19:02 244 0
그녀가 웃었다랑 사랑하게 해주라 서사 이어진다 생각하면 완전 설레 09.26 18:59 39 0
애들 월투 돌기 전에 버블라이브 열어줄까?^___.^ 1 09.26 18:57 169 0
나 아무래도 입덕한거 같은데.. 공연관련 궁금한거있오! 9 09.26 18:57 200 0
아무리봐도..그민페를 가야겎다….. 5 09.26 18:55 204 0
데식 보고싶다 당장 데식을 주세요...... 09.26 18:51 17 0
블드미 럭드 막차타고 왔는데 5 09.26 18:51 174 0
원필이 입대 전 콘서트때 코로나였잖아 내내 박수만 쳤옹? 11 09.26 18:49 250 0
오늘 팬싸있어?????나 왜 기억 안나지 1 09.26 18:47 104 0
웰쇼 응웓법이 진짜 좋음 09.26 18:46 46 0
네버엔딩스토리 좀 감동인거 13 09.26 18:39 364 0
양궁하는 강영현이 너무 고자극인데 어떡해 4 09.26 18:39 2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58 ~ 10/1 5: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