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주기적으로 다시 보는 자컨 있어? 12 10.03 21:43182 0
엔시티난 엔시티 입덕을 노래가 좋아서 했거든12 10.03 14:37281 4
엔시티오늘 굿밤 다녀온 심들 추웠어? 9 10.03 22:21487 0
엔시티굿밤 티켓팅 한 심들아 15 0:31325 0
엔시티심들 내일 현판 줄 설 거야? 8 10.03 22:01251 0
 
회색구역은 안푸는거야 …?? 8 09.20 20:31 121 0
마플 아까 큰방에서 새치기코드 나눠준다 이런글봤니 심들아 6 09.20 20:31 305 0
피씨방인 심들 언제 집 갈거야? 4 09.20 20:30 35 0
난 포도알 한번도 못봄… 2 09.20 20:30 33 0
막콘 스탠딩 vip 가져간 사람 부럽다 4 09.20 20:30 183 0
하 튕긴것고 이제 안나오겠지 ㅜㅜ 2 09.20 20:29 71 0
좋은말로할때 자리 더 풀어라 1 09.20 20:28 47 0
양도 받을거면 배송 후에 받는게 낫나..? 5 09.20 20:28 104 0
막콘 포도알 그래도 꽤 풀렸음…ㅎ 3 09.20 20:25 240 0
포도알 한 8분 쯤에 쫙 풀려서 20개 정도 본듯 8 09.20 20:24 231 0
에휴 09.20 20:21 106 0
장터 첫콘 교환 구해~ 09.20 20:21 78 0
와 잡았다 7 09.20 20:18 352 0
장터 입성목표 막콘 같이 봐줄사람 ㅠㅠ 3 09.20 20:16 79 0
장터 튕긴거 같이 잡아줄 심 있나요...? 09.20 20:17 46 0
나는 왜 포도알도 안보이지 5 09.20 20:17 119 0
장터 0표인데 입성목표 취소표 봐주실 분ㅠㅠㅠㅠ 3 09.20 20:15 108 0
장터 첫콘 자리 교환! 2 09.20 20:16 78 0
나 방금잡았어 4 09.20 20:13 371 0
와 미친3 09.20 20:13 1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6 ~ 10/4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