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9l

원래 짧머보다는 적당히 긴 머리 좋아하는데

쟈니 이번에 짧게 머리 자른거 남성미 돋고 여름이라 시원해서 진짜 좋음



 
익인1
개취로 쟈니는 드러내야 더 이뻐
3개월 전
익인2
ㄹㅇ 볶머 긴머 미는데 이번에 ㄹㅇ 찐 같아서 좋아
3개월 전
익인3
컨셉이랑도 넘 찰떡임
3개월 전
익인4
ㄹㅇ 나도 복슬파이기는 한데 짧머 개잘어울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363 10.05 15:3433513 5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574 26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68 10.05 19:341318 0
세븐틴안이뤄질거같으니 당당하게 요구하는것들 있니? 66 10.05 14:413869 1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52 10.05 21:19982 0
 
마플 아이유한테만 왜이리 박한거야 근데?5 09.23 08:37 418 0
마플 아이유가 주민들한테 쓰레기봉투 돌린거보고 잔디에는 얼마나 쓸지 보자 이러던 사람들 ㅋㅋㅋㅋㅋ..2 09.23 08:36 341 1
헉 내본도 아이유님 콘 vcr 나왔었네 ㅜㅜ1 09.23 08:34 301 1
연극/뮤지컬/공연 지킬캐슷!! 14 09.23 08:32 837 0
정보/소식 '공은 다시 법원으로'…어도어 사태, 판결에 따른 전망은 09.23 08:30 122 0
혹시 이 분 누군지 아는 익..?1 09.23 08:30 210 0
팬튜브는 어떻게 찾아?4 09.23 08:29 95 0
나 진짜 아이유가 너무 좋은데 어떡해?2 09.23 08:29 141 1
에스파보고 빈혈치료전문그룹이라는게 웃기닼ㅋㅋㅋ 09.23 08:29 126 0
마플 잔디: 그만 머리채잡아 나 머리없어1 09.23 08:29 92 0
그냥 아이유 콘이 너무 화제성이 커서 그런것도 있는듯5 09.23 08:28 558 1
세븐틴 홈을 들을 계절이 왔구만 09.23 08:28 66 0
방과후 설렘 이후 복면가왕에서 다시 만난 김유연 오유진 09.23 08:28 87 0
마플 이미 잔디 상태 답도 없던데ㅋㅋㅋ 09.23 08:27 99 0
아이유콘 잔디보호하려고 바닥에 깐거29 09.23 08:26 3194 0
와 상암 잔디 구입 아이유가 처음이래5 09.23 08:25 1625 2
마플 진짜 기가 막힌다 욕 왜먹었는지 모르겠음 09.23 08:24 115 0
슈퍼소닉 멜론 10위5 09.23 08:24 489 0
보넥도 스물 진심 개취향1 09.23 08:24 85 0
정보/소식 어센트, 신보 'Conversion Part.1' 콘셉트 포토 속 치명적 비주얼 09.23 08:2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